혼자 캐나다 한 달 여행하기 CN타워

 

안녕하세요!  민EH입니다!

 

 

캐나다로 첫 날 무사도착을 하고

꿀잠을 잤거덩요...

 

 

이번에는 CN타워를 보고싶어서 부리나케 일어났어요!

 

일어난 김에 귀여운 Ollie와 한 컷..!!

( 올리야 얼른 내 얼굴에 붙어!! )

 

 

그 와중에 아침을 차려준 jason 형~!  쏘 스윗..

 

넘모 맛있쟈나 >< !!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구글지도를 켜서 바로 달려나갔어요!

 

 

돌아올때는 길 잃어버리면 안되니 외우기 쉬울만한 위치를 사진으로 저장 ㅎㅎ

 

 

 

그럼 바로 버스타러...!

 

 

신기하게도 지나가는 사람들이 항상 저한테 말을 걸었어요

 

 

" How are you? "

확실히 캐나다 사람들은 여유가 보여요!!

 

 

그래서 저의 항상 답변은 

" Pretty well ~ have a good day ^^ !! "

 

 

 

 

그렇게 버스에서 내리고 지하철로 갔는데욥!

 

 

한국과는 별 다른 점은 없었고,

차이라고 하면 루트가 굉장히 심플하게 되어있어요!

 

 

 

 

드디어 도착하고

 

 

주위를 둘러보며

CN타워가 있는 곳으로 달려갔습니다 ㅎㅎ

 

 

 

 

 

이렇게 웅장한 CN타워 !!

 

사진 하나로 못담는게 현실...

 

 

 

불가능이 없는 민태쒸 

 

사진은 귀여워보일지 몰라도 실제로보면 정~~말 어마어마 해요!!

 

끝없이 높은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토론토의 전경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눈앞에 펼쳐진 도시의 모습은 그야말로 압도적이었고, 탑 꼭대기에서 바람을 맞으며 대자연과 도시를 동시에 느꼈답니다.

 

 

 

 

 

 

CN타워 뿐만 아니라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캐나다 사람들은 뭐하고 사는지,

문화는 어떠한지 등 도시가 돌아가는 상황을 지켜보았고,

정말 웅장하고 지금까지 나는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됐어요. 

 

 

돌아다니다보니 벌써 돌아가야할 시간이 되었더라구요!

 

 

 

 

 

여러분들도 하고싶은 것이 있다면 당장 도전하세요!

 

 

 

 

이렇게 토론토의 CN타워 일주가 끝나고!

다음은 해변으로 가보았는데요~ 이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요즘 소홀히 블로그활동을 했는데 마음가짐을 가지고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다음편에서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