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퀘벡4 혼자 캐나다 한 달 여행하기 QuebecCity <퀘벡 페어몬트 르 샤토 프랑트낙> 안녕하세요 민EH입니다. 이제 슬슬 퀘벡의 마지막 날이 다가오는데욥!! 그래도 퀘벡까지 왔으니 조금이라도 더 구경해야겠죠? 그래서 자세히는 아니지만 간단하게만 돌았습니다 이번에 볼 곳은 페어몬트 르 샤토 프랑트낙 이라는 호텔인데요! 사실 들어가서 1박이라도 하려고 했으나... 가격을 보니 1박에 60만원이 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바로 포기했습니다... 이 호텔이 페어몬트 르 샤토 프랑트낙 입니다.어마어마하죠잉? 실제로 보면 더 큼지막 해서 사진을 찍을 수밖에 없어요 지나가면서 찍고 또 찍고.. ㅋㅋ 건물도 굉장히 오래된 건물이라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버티신겁니까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올라가야겠죠? 큰 길따라 가다보면 옆골목에 나무로 된 계단이 있습니다 바로 올라갔어요 어구 힘들어... 점점 보여지는 .. 2024. 11. 9. 혼자 캐나다 한 달 여행하기 QuebecCity / 퀘벡 부티크 노엘 <크리스마스 스토어> 안녕하세요? 민EH입니다. 이번 퀘벡시티에서 가볼 곳은 1년 내내 크리스마스 용품이 가득한크리스마스 스토어 부티크 노엘을 가보려고 합니다!! 이 곳은 드라마 도깨비 에서도 볼 수가 있는데요 저도 퀘벡에 온 김에 실제로 보면 어떨까 궁금해서 찾아가게 됐습니다 ㅎㅎ 47 Rue de Buade, Quebec City, Quebec G1R 4A2 Canada 퀘벡시티를 돌다보면 은근 길디 단순하고 모여있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어렵지 않게 바로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가다가 골목이 너무 이뻐서 한 컷 찍었구연 ㅋ 얼른 달려가봅시다!! 어??여긴가?? 부티크..노..엘 맞네!! 바로 찾았습니다 ㅋㅋ 이때 당시 여름인데도크리스마스 느낌이 확나서 시원한 느낌이 들었어요(아 땀난다.. 빨리 들어가야지) .. 2024. 11. 9. 혼자 캐나다 한 달 여행하기 QuebecCity / 퀘벡 프티샹플랭 거리 <목 꺽이는 계단> 안녕하세요? 민EH입니다. 저번 퀘벡에서는 빨간문을 보았죠? 이번에는 방향을 틀어서 프티샹플랭거리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떠나보시죠! 레드문 있는 쪽에서 쭉~~ 직진으로 걸어오다보면 오른쪽에 또 다른 길이 있습니다안 쪽으로 들어와보니 너무 이쁜거 있죠? 일단 이 도시는 건물의 색감부터 달라요 멀리서 보면 어두운 회색톤으로 우아하고 품격 있는 느낌이고 가까이서 보면 단아하고 아름다운 느낌의 건물이더라구요 조금 더 돌아봅시다 여기는 한국으로 치면 약간 광장같은? 느낌입니다 여기서 길거리 공연하는 분도 있고 앉아서 휴식을 취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아무래도 식당이 많다보니까 야외에서 노상으로 먹는 사람들도 많이 보입니다 진짜 아름다웠습니다 요기는 퀘벡시티 루아얄광장의 벽화건물인데욥!특징이 실제 사람크기의 벽화를.. 2024. 11. 9. 혼자 캐나다 한 달 여행하기 QuebecCity / 퀘벡시티 < 빨간문 > 안녕하세요? 민EH 입니다. 요즘 너무 춥지 않나요? 슬슬 패딩입은 사람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합니다 감기 걸린 분들도 많더라구요..? 여러분은 독감주사 맞으셨죠??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 저는 이번 공유해볼 여행은 캐나다 내에서도 다른문화를 가진퀘벡시티 입니다!! 퀘벡시티는 토론토와 다르게 영어를 잘 안쓰고 불어를 쓰죠!몇몇의 퀘벡 시민들은 문화를 지키기 위해 영어를 일부로 안쓰더라구요 일단 떠나볼까요? 퀘벡시티를 가기위해 토론토 피어슨공항에서 퀘벡시티로 가는 비행기를 탔습니다 같은 토론토인데도 땅이 워낙 넓어서 이동하려면 비행기를 타야 편해요!! 이제는 뭐... 저도 맥주 없이는 못 살 정도로 빠져들었습니다 ㅋ한 잔 더? 긴 시간 끝에 도착을 했는데욥!여기서부터는 표지판부터 다르죠.. 2024. 11.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